대자보

벽에 붙인 말들

대나무숲처럼 익명으로 외치는 공간이에요. 감정은 마음일기, 사실·증거는 금고, 대화는 커뮤니티에서.

익명 대자보 · 대나무숲

실명·회사명 없이 붙여요. 현재는 예시 글이 포함된 브라우저 데모라, 내가 붙인 글은 이 기기에서만 보여요.

나도 붙이기
폭언·모욕7월 20일

회의마다 저만 공개적으로 망신 주는 말이 일상이에요. 이름과 회사는 적지 않을게요. 다만 이런 일이 있다는 건 벽에 붙이고 싶었어요.

빈도 · 지속적

성희롱7월 21일

회식에서 원치 않는 스킨십과 농담이 반복됐어요. 거절했더니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. 혼자만의 일이 아니길 바라며 붙여둡니다.

빈도 · 간헐적

따돌림·배제7월 22일

단톡·점심·정보 공유에서 저만 빠지는 게 습관처럼 됐어요. 말해도 되는지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. 여기 붙여보니 숨이 좀 트여요.

빈도 · 지속적